NewStarRealty.com: 뉴스타 부동산 - 미국 부동산 매매/렌트/리스/LA 아파트 || 커뮤니티 > 오피니언 > [부동산 가이드] 시니어 단지 생활
NewStarRealty.com: 뉴스타 부동산 - 미국 부동산 매매/렌트/리스/LA 아파트

오피니언

성공은 롤모델을 따라하고 그 롤모델을 벤치마킹하는 것이기도합니다. 이 글들은 노심초사 열심히 일하시는 에이전트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도덕성을 유지하고 뉴스타화 하기위하여 작성 하였습니다.


New Star Song:  


[부동산 가이드] 시니어 단지 생활

Anna 2018-06-14 (목) 09:53 10일전 474

[부동산 가이드] 시니어 단지 생활

공동체 운영을 위한 투표에 참여하고 
재능 기부 등을 하면서 어울려 살아야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오렌지카운티의 55세 이상 시니어 커뮤니티에는 주류사회와 마찬가지로 은퇴를 한 많은 분들이 이주해 오면서 한인 인구도 증가하고 있다.

한인이 선호하며 주민이 1만 여명이 넘는 대단지인 실비치 레저월드와 라구나우드의 라구나우드 빌리지를 비롯 1000여 명 이상이 거주하는 라미라다의 랜드마크 등의 시니어 단지에는 한인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한인이 전체의 15~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시니어 단지는 많은 주민이 넓은 장소에서 거주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뮤추얼'이라는 여러 개의 단위로 쪼개져 있다. 개개의 뮤추얼에서는 주민투표를 통해 각 분야 살림을 맡아 꾸릴 무보수 봉사자들을 선출한다. 

뮤추얼 대표자들은 다시 모여서 전체 단지를 대표하는 대표자를 선출해, 전체의 운영(행정, 재정, 인사, 건물보수, 보안, 전산등)을 지휘·감독하게 된다.

그런데, 한인들의 현실정치 참여에 대한 무관심은 이곳 시니어 단지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단지 내 전체 인구의 5명 중 1명 비율로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이곳에서도 무보수 봉사자로 일할 이사들을 뽑는 투표에 참여하는 한인들은 극소수이다. 

하물며 '뮤추얼' 일에 참여해 봉사자의 자세로 일하는 한인은 거의 전무하다. 
은퇴 후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이제는 편안히 살려고 하는데 또, 공동체 생활에 참여한다는 게 꺼려질 수는 있다. 

더구나, 영어도 잘 못하기 때문에 힘들다는 것도 이해가 된다. 하지만, 단지 내의 주민들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한인들이 단지의 살림을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책임과 의무는 없이 돈만 내면 모든 편의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정당하지 않다. 

타인종 시니어들은 '왜, 한인들은 단지 내의 일에 무관심하며 같이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가' 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은 불만은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대부분의 단지에서 비슷하게 표출되고 있다.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각각의 단지 안에는 한국 현대사의 중심에서 여러 면에서 크게 기여한 분들이 많다. 오늘의 한국을 이룬 지혜와 경륜을 지닌 훌륭한 분들이다. 

개인을 위한 취미활동, 운동시간도 소중하지만 단지 운영을 위한 봉사자로서 재능을 기부하며 주류사회가 만들어 놓은 아름다운 시니어 단지 운영에 참여하고 잘 유지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일도 값진 일일 것이다. 

장수의 비결 중에 하나가 공동체에 참여하고 소통하는 것이다. 시니어 단지에 살고 있는 분들과 앞으로 그 곳에서 생활하기를 원하는 한인이라면 공동체의 일원으로 투표나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행복한 삶을 누리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뉴 스타 부동산, 가든 그로브 오피스 에이전트, 좌슈아 김

남문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우측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관리자 로그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뉴스타 부동산 95기( 4주차) 교육 스케쥴 6월 21일…
교육부 2018.06.18 1479
교육부 2018.06.18 1479
뉴스타 사가를 핸드폰 벨소리로 지정방법
newstar 2018.01.25 13843
newstar 2018.01.25 13843
★ 뉴스타 부동산 Letterhead & Fax Cover 1
newstar 2011.02.21 57476
newstar 2011.02.21 57476
12470 플리핑 주택 판매 아직도 짭짤하다
Kyunga 2018.06.25 1
Kyunga 2018.06.25 1
12469 쥴리 황 선생님 금탑을 축하드립니다~~~ 3
제니남 2018.06.25 6
제니남 2018.06.25 6
12468 DRE# 프로모션 일주일 남았습니다.
나컴 2018.06.22 187
나컴 2018.06.22 187
12467 "집값 상승세 지속…LA 1년새 9% 올랐다"
Tonya 2018.06.22 188
Tonya 2018.06.22 188
12466 [보도] "힘들었던 봉사, 이겨서 보람도 큽니다" (코리아타운데일…
경영지원실 2018.06.22 212
경영지원실 2018.06.22 212
12465 집 파는데 걸리는 기간 전국 평균 64일
Anna 2018.06.22 197
Anna 2018.06.22 197
12464 에이전트로 인한 피해 2만달러까지 보상
Kyunga 2018.06.22 207
Kyunga 2018.06.22 207
12463 "클릭 한번으로 에이전트 안전 책임진다"
Tonya 2018.06.21 213
Tonya 2018.06.21 213
12462 태양과 신선한 공기를 주택안으로
Anna 2018.06.21 332
Anna 2018.06.21 332
12461 “매월 나가는 이자 아깝다면 하루빨리 갚아라”
Jungae 2018.06.21 329
Jungae 2018.06.21 329
12460 세입자들이 알아야 할 권리…건물주도 세입자 방문하려면 24시간…
Kyunga 2018.06.21 334
Kyunga 2018.06.21 334
12459 "900스퀘어피트 주택이 무려 260만불…북가주 팔로알토 지역"
Tonya 2018.06.20 377
Tonya 2018.06.20 377
12458 “2020년부터 부동산 시장 냉각기로”
Jungae 2018.06.20 390
Jungae 2018.06.20 390
12457 수도료·관리비 미납도 에스크로 파기 사유
Anna 2018.06.20 293
Anna 2018.06.20 293
12456 "1000달러로 스마트홈 만들기"
Sharon 2018.06.20 303
Sharon 2018.06.20 303
12455 첫 주택구입자 위한 정보 박람회…다양한 다운페이 지원 소개
Kyunga 2018.06.20 292
Kyunga 2018.06.20 292
12454 “한국부동산 거래도 뉴스타”
Tonya 2018.06.19 338
Tonya 2018.06.19 338
12453 "주택 감정"
Tonya 2018.06.19 357
Tonya 2018.06.19 357
12452 세금·대학학비는 절대 카드로 내지 마세요
Anna 2018.06.19 387
Anna 2018.06.19 387
12451 커피, 하루 3잔 마시면 간 건강에 좋다
Jungae 2018.06.19 422
Jungae 2018.06.19 422
12450 초소형 '컨테이너 주택' 인기
Kyunga 2018.06.19 463
Kyunga 2018.06.19 463
12449 세입자와 건물주 간 필요한 것은 ‘이심전심’
Tonya 2018.06.18 730
Tonya 2018.06.18 730
12448 <공지> 뉴스타 부동산 95기( 4주차) 교육 스케쥴 6월 21일…
교육부 2018.06.18 1479
교육부 2018.06.18 1479
12447 “렌트비 30% 낮아져야 가주 주택문제 해결 경제 성장에도 도움…
Jungae 2018.06.18 723
Jungae 2018.06.18 723
12446 "뉴스타 로고 박아드립니다."
Anna 2018.06.18 484
Anna 2018.06.18 484
12445 DTI 이해만 잘해도 반은 융자 전문가
Kyunga 2018.06.18 462
Kyunga 2018.06.18 462
12444 쟌 김, 장 권수 선생님 금탑을 축하드립니다~~~ 11
제니남 2018.06.18 400
제니남 2018.06.18 400
12443 "세컨드 홈 구입 앞서 재정상황 면밀히 따져라"
Tonya 2018.06.15 774
Tonya 2018.06.15 774
12442 파더스데이 주말…곳곳서 아빠 위한 맞춤 이벤트
ashley 2018.06.15 769
ashley 2018.06.15 769
12441 집 렌트 주고 '아파트 생활' 시니어 는다
Kyunga 2018.06.15 774
Kyunga 2018.06.15 77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board_bottom_nmk-fb.jpg

or